미국 가수 겸 작곡가 머라이어 캐리는 레드카펫이 없어도 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다. 2026년 4월 18일, 그녀는 뉴욕 거리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하고 세련된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든 것을 바꾸는 디테일: 이중 벨트
맨해튼을 산책하던 중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Vision of Love'를 부른 그녀는 Y2K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리틀 블랙 드레스'를 과감하게 재해석했습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무릎 위로 떨어지는 기장의 드레스는 시스루 블랙 스타킹 위에 매치했습니다. 이 룩의 핵심은 허리를 강조하는 더블 버클 벨트로, 실루엣에 록앤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은색 장식이 돋보이는 광택 있는 트렌치 코트에 블록 힐이 달린 무릎 높이 부츠를 매치하여 가죽 테마를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블랙 선글라스, 금색 나비 반지,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더해 룩을 완성했습니다. 절제된 화려함과 도시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이 스타일은 그녀가 현재 추구하는 스타일 밸런스를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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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에 바치는 한 주
며칠 전, 머라이어 캐리는 티파니앤코의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 컬렉션 출시 기념 갈라 행사에서 두 가지 인상적인 룩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는 긴 스커트가 달린 민소매 블랙 드레스에 은색 스팽글로 장식된 뾰족한 앞코의 펌프스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매치한 모습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오프화이트 색상의 긴팔 오프숄더 드레스에 금색 체인 벨트를 두르고 은색 하이힐을 신은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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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어떤 자리에도 어울리는 흑백 패션 아이콘
올해 초인 2월, 머라이어 캐리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수백 개의 크리스털로 장식된 기하학적인 흰색 드레스에 깃털 보아와 300캐럿이 넘는 에메랄드컷 다이아몬드(레부마 제작)를 매치하여 모노크롬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브닝 드레스든 스트릿 패션이든, 머라이어 캐리가 보여주는 스타일 감각은 시대를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