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뉴욕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시사회에서 미국 배우 앤 해서웨이는 과감하게 표범 무늬와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빨간색을 조합한 의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마이클 코어스 레오파드 코트, 이 룩의 중심 아이템
뉴욕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서 앤 해서웨이는 마이클 코어스의 레오파드 무늬 코트를 자신의 스타일의 중심 아이템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이 과감한 아이템을 결코 감추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반대로 코트를 하나의 스타일 선언처럼 눈에 띄게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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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과 빨간색: 예상치 못한 조합
코트 아래로는 은은하게 드러난 칼라가 돋보이는 강렬한 빨간색 셔츠 원피스가 드러나 레이어드 효과가 즉시 눈에 띄었다. 발에는 미니 백과 매트 립스틱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스칼렛 펌프스를 신었다. 그 결과, 두 가지 강렬한 아이템이 서로의 존재감을 압도하지 않고 공존하는 실루엣이 완성되었다.
마이클 코어스 코트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3월 밀라노에서 앤 해서웨이는 같은 코트를 흰색 청바지와 끌로에 스터드 장식 클로그와 함께 매치했습니다. 이처럼 레오파드 프린트는 그녀의 홍보 캠페인 스타일을 관통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도시를 막론하고 알아볼 수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2026년의 핵심 색상, 레드
2026년에는 빨간색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입거나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면 어떤 스타일이든 확 바꿔놓을 수 있죠. 이런 맥락에서 앤 해서웨이의 선택은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그녀는 빨간색에 레오파드 무늬를 매치함으로써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것을 넘어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빨간색은 그녀가 홍보하러 온 영화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므로, 스타일적인 면에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안드레아 삭스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 모습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그녀가 연기한 안드레아 삭스가 뉴욕 거리를 활보하며 입었던 상징적인 의상, 표범 무늬 라펠이 달린 녹색 코트를 떠올리게 합니다. 20년 후, 그 유행은 다시 돌아왔고, 이번에는 앤 해서웨이 자신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미국 배우 앤 해서웨이는 단순히 옷을 고른 것이 아니라, 올가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스타일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