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는 인스타그램에서 일상생활, 뷰티 관리부터 자신의 브랜드 홍보까지 다양한 순간들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헬스장에 가기 전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풀 메이크업에 여러 가지 스킨케어 제품, 세럼, 블러셔까지 바른 그녀의 모습은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을 불러일으켰지만, 다른 이들은 "운동할 때 전혀 필요 없는 준비 과정"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운동복을 입은 후 자신의 뷰티 라인 제품들을 바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목 세럼으로 시작해서 글로우 세럼을 바르고, 이어서 파운데이션, 브론저, 크림 블러셔, 마스카라, 립밤을 사용합니다. 미국 배우, 가수, 프로듀서, 댄서, 사업가인 그녀는 자신의 메이크업 루틴 각 단계를 설명하며, 제품들이 어떻게 그녀의 빛나는 피부와 자신감에 기여하는지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됐다"며 "내 모습에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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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용자들은 찬사와 불만으로 의견이 나뉘었다.
많은 팬들이 그녀의 "외모와 에너지"를 칭찬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을 재빨리 조롱했습니다. 여러 댓글에서 그녀의 과도한 준비 과정을 지적하며 "겨우 헬스장에 가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고 비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가수를 옹호하며, 그녀가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것일 뿐이고, 운동할 때조차 화장을 하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팬은 "그녀를 내버려 두세요! 만약 그것이 그녀에게 운동하러 갈 동기를 부여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죠." 라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
피부과 전문의와 에스테티션들은 일반적으로 운동 중 화장을 하는 것이 피부에 좋지 않다는 데 동의합니다. 땀, 지면과의 접촉, 운동 기구와의 마찰 등으로 인해 화장, 특히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답답하게 하고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옷이나 운동 기구에 얼룩이 생길 위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화장이 기분 전환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장을 하든 안 하든 자신의 모습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재밌다는 듯한 비판과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제니퍼 로페즈의 최근 영상은 인플루언서와 유명인에 대한 인터넷 사용자들의 상반된 인식을 보여줍니다. 어떤 이들은 이를 "외모에 대한 피상적인 숭배"로 보는 반면, 다른 이들은 "자신의 이미지와 성공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여성"이라고 칭찬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제니퍼 로페즈는 화장을 하든 안 하든 항상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